봄, 여름 특히 즐겨 착용하는 이어링이에요.
처음에는 사이즈도 크고 평소 하던 스타일의 귀걸이는 아닌지라 약간 부담스럽고 어색했는데 의외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려 자주 하게되요.
특별한 날은 드레시한 룩에 포인트링으로 존재감 있고요. 평소 캐쥬얼 의상에도 잘 하고 다녀요.
무게감도 크기에 비해 아주 무거운 편은 아니라 오래 착용해도 무리 없었어요.
다만 가운데 와이어로 연결되어진 디자인이라 모양이 이쁘게 안잡힐때가 있어요.
다른컬러도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이어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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